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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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가뇽 첫 승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20.05.20 21:29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6이닝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한 가뇽의 호투와 최형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롯데에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윌리엄스 감독이 가뇽과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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