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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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오랜만에 김다비 아닌 본캐 복귀…시크한 멜빵 패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19 18:30 / 기사수정 2020.05.19 18: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김신영 #포토는 #송은이 대표 조카 #써니 팀장님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멜빵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영언니 오랜만이네요", "둘째이모 변신 키트?",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신영은 지난 1일,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이름으로 첫 트로트곡 '주라주라'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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