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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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깜찍 알몸 공개…'동글 커진 눈 귀여워' [in스타]

기사입력 2020.05.19 13:04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깜찍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9일 벤틀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아빠가 파스타를 만들어 주셨지요~~릭,파프리카,샐러리,당근,양파 듬뿍넣고 갈아갈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맛이냐구요??? 젤리보다 더 맛있다면 믿으실까요??ㅎㅎㅎ맛있게 잘먹었습니다^^감사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알몸으로 아빠표 파스타를 먹고 행복해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비주얼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벤틀리는 파스타를 한 입 먹고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커진 눈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러블리 매력을 제대로 뽐낸 벤틀리.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 먹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구 귀여워", "사랑둥이 벤토리"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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