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이 바른 립 제품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민경은 인형같은 비주얼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고혹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입술을 살짝 내밀고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고혹적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의 사진에 다비치 이해리는 "취저(취향저격)"라고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절친한 사이를 자랑,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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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