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아이스크림 먹으며 '윙크'…러블리 그 자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근황을 전했다.

최병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소파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병찬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윙크 표정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최병찬이 속한 빅톤은 지난 3월 타이틀곡 'Howling'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병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