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현재 상태를 털어놓았다.
14일 돈스파이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몸과 마음이 매우 피곤하고 우울하며 슬픔"이라며 자신의 심리상태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이 44살에 쌍사춘기인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글과 함께 올린 황토색 배경을 언급하며 "바로 요 색깔이 내 마음이랑 똑같은 건 확실한데 무슨 상태라고 하기에도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음"이라는 말을 강조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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