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박강성과 아들 루가 부자 케미를 발산했다.
박강성과 루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했다.
이날 박강성 루 부자는 ‘아빠가 아들에게’로 무대를 꾸몄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박강성 루 부자는 흠잡을 데 없는 고품격 감성은 물론, 부러움을 안길만한 다정한 부자의 모습으로 무대도 가득 채웠다.
‘아빠가 아들에게’는 아빠와 아들이 평소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서로 대화하는 듯 다정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박강성 루 부자는 ‘아빠가 아들에게’로 사랑받고 있으며, 루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도 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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