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한상혁)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빅스 혁입니다. 배우 이주빈 누나와 에이핑크 박초롱 누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전 세계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참여자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세요"라는 말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헌신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는 SNS 캠페인이다.
혁은 오는 6월 2일 Seezn(시즌)에서 선공개되는 '가두리 횟집'에 출연한다. '가두리 횟집'은 콬TV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는 6월 9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목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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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