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13 17: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자녀들이 10분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 설수대와 재시언니. 콧바람 10분 끝. 코로나야 제발 그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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