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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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귀여움 발산 중…아침인사는 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13 16:0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윌리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빨간 아우터와 함께 노란색 마스크를 매치한 채, 그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윌리엄의 귀여움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윌리엄은 사진과 함께 "굿모닝~ 햇살이 좋은 아침이네요~ 아침에는 햇살이 보약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은 아버지 샘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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