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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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회부터 앞서간다'[포토]

기사입력 2020.05.12 18: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3루 LG 채은성의 1타점 땅볼 때 3루주자 이천웅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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