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루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레슨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루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오렌지빛 볼터치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루나는 여기에 노란 꽃무늬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루나의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레슨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루나는 지난 2월 프로젝트 음원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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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