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9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명품 비주얼은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남궁민은 56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자(작)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 오전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서 활약한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연기상 부문은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는 강하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남궁민(SBS '스토브리그') 박서준(JTBC '이태원 클라쓰') 주지훈(SBS '하이에나') 현빈(tvN '사랑의 불시착')이 경합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남궁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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