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꽃무늬 패턴이 그려진 블라우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사하고 고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리 예쁘실까요?", "이렇게 안 늙으시면 반칙입니다!" "예뻐요~ 아름다운 정희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MBN 예능 프로그램 '닥터셰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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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