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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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희재 "전역한지 한 달, 아직 6시15분 기상·'다나까' 말투"

기사입력 2020.05.08 08: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전역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미스터트롯' 후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음을 전하며 "원래는 아니었는데 아침 스케줄이 많아지다 보니 바뀌었다. 아침부터 움직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재는 "저도 오전 6시 15분만 되면 눈이 떠진다. 전역한지 한 달 좀 넘었다. 아직도 다나까 말투가 입에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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