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영~!!! 나도 오해영인데 우리 이름이 같네?! 이름 같은 것도 인연인데, 우리 잘 지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산다라박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숙은 "헉 언니라고 못 부르겠는데요...♡"라고 댓글을 달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