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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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어른이"…서신애, 어린이날 맞아 앳된 외모 과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05 14:56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서신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앳된 외모를 과시했다.

서신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직 어린이 할래, 23살 어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23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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