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옹성우와 듀엣곡을 작업한 가운데, 그를 칭찬했다.
4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참 뿌듯했던 작업... 좋은 사람이라.... 좋은 가수, 좋은 배우가 될 것임을 확신!! 옹성우 군과 첫 듀엣곡.... D-8"이라는 글과 여러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 옹성우의 진지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끈다.
백지영과 옹성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듀엣곡 '아무런 말들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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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