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명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명수는 29일 "'어서와' 홍조 김명수입니다. 냐냐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트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핸드폰을 만지는 김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춘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명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명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