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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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러블리 한도 초과…꽃을 든 여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9 15:43 / 기사수정 2020.04.29 15:4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주네 꽃집에 갔는데 윤주랑 슬이언니가 엄청 좋아보이는 카메라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옆집 와플집 사장님이 시원한 커피도 주시고 신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꽃을 든 채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봄을 알리는 가볍고 화사한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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