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패션 매거진 에디터 변신…2030 여성들의 워너비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기은세가 봄을 닮은 데이 룩을 선보였다.

최근 ‘네이버 TV’ 개인 채널에서 매거진 ‘나일론(NYLON)’의 스페셜 패션 에디터 도전을 알렸던 기은세가 ‘나일론’ 5월호를 통해 직접 스타일링한 데이 룩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의상의 소재와 컬러, 그리고 그에 맞는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매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룩을 완성했다.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다운 스타일링 센스는 물론 모델로서도 완벽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디터이자 모델로 활약한 기은세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패션 에디터 도전기를 담은 영상 ‘Kinstyle’은 네이버TV ‘기은세’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패션뿐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기은세는, 노후화된 주택을 다양하게 대변신 시키며 얼마나 가치가 상승하는지 알아가는 프로그램 SBS FiL '홈데렐라’의 MC를 맡아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일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