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여자의 변신은 무죄"…만삭에도 독보적인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스케줄 때마다 받았던 헤어 메이크업 오랜만에 미연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셀카도 더 잘 나오고 하루 종일 헤어 메이크업 지우지 않을 거예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배에 손을 올리고, 곱게 메이크업을 받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