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를 홍보하며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오늘 밤 10시. '본 어게인' 보자요. #본어게인 #사빈이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셔츠와 슬랙스로 깔끔한 패션을 연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세연은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 중이며 대학교 강사 정사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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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