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영 아티스틱 캐주얼(Young Artistic Casual) 브랜드 ‘SJSJ(에스제이에스제이)’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정려원은 최근 방영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패션 센스와 꾸밈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여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정려원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는 ‘(Life is) Journey’라는 프로젝트다. ‘SJSJ’의 뮤즈 정려원이 꿈꾸는 현실과 이상으로의 여행이라는 테마로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려원은 평화로운 비치를 연상시키는듯한 분위기에서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원피스부터 내추럴한 레터링 티셔츠 스타일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 담당자는 “꾸밈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배우 정려원이 브랜드 무드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기용하게 되었다”며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려원이 캠페인 화보 속 착용한 SJSJ 의상은 전국 SJSJ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JSJ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