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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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심영순, 헤이지니 회사 방문...냉장고 상태에 '버럭'

기사입력 2020.04.26 17: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헤이지니의 회사를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헤이지니의 랜선유치원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방송으로만 보던 헤이지니의 랜선유치원인 회사 사무실을 방문하게 됐다. 헤이지니는 심영순에게 회사 곳곳을 소개해주고자 했다.

심영순은 부엌부터 보고 싶어 하며 탕비실로 가려고 했다. 헤이지니는 긴장한 표정으로 탕비실을 안내했다.

심영순은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왜 이렇게 정신없이 어질러 놨어"라고 버럭하더니 바로 냉장고도 열어봤다.

심영순은 "다 끌어냈으면 좋겠다. 막 처박아 놨어. 이걸 어떻게 하면 좋으냐. 냉장고는 시원해야 돼"라고 냉장고 안이 꽉 들어찬 것을 지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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