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사냥의 시간' 위해 타투 작업…기대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타투 작업 사진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ing on my tatt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민소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우식의 옆에는 두 사람이 최우식의 팔에 가짜 타투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우식은 영화 '사냥의 시간' 캐릭터를 위해 팔뚝에 타투 모양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식이 출연한 '사냥의 시간'은 지난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