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23 17:22 / 기사수정 2020.04.23 17: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규진이 MBC 새 월화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을 확정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배드파파’, '역적', '투깝스' 등의 진창규 PD가 연출을 맡았다.
최규진은 유명화가의 친조카 유해준 역을 맡는다.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큰 아버지인 화가의 손에 길러진 인물이다. 화가가 신뢰하는 인물이자 로스쿨 학생으로 스마트함까지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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