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박명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정준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문득 4년전#북극곰만나러가는길#이제는당분간갈수없는현실#churchill#winipec#지구의날#하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 모자를 쓴 채 공항을 떠나고 있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북극곰 특집을 위해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정준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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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