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가 코로나19 속 응원을 건넸다.
22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최근 미국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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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