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21 21:1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성욱이 연쇄살인을 의심하는 이준혁과 남지현을 떠봤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9회에서는 박선호(이성욱 분)가 연쇄살인을 의심하는 지형주(이준혁)와 신가현(남지현)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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