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다.
21일 현대 월드와이드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DarkSelfieChallenge'(다크 셀피 챌린지)라는 주제하에 방탄소년단 뷔의 셀카가 공개되었다.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글로벌 그룹 현대의 캠페인으로 뷔는 말 그대로 어둠 속에서 휴대폰 플래쉬 불빛만을 켠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였다.
최소한의 조명 아래에서도 뷔의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특히 뷔의 커다란 눈망울과 곧은 콧대는 어둠속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 팬들을 감탄시켰다.
뷔의 넓은 어깨와 더불어 굵은 목은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미 또한 물씬 풍겼다.
이에 팬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뷔의 이목구비", "조명이 필요없네 태형이 얼굴이 빛나서..", "어둠에 지지않는 김태형. 최고다", "어두운데도 뷔 얼굴의 입체감 무엇?"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현대 월드와이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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