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20 21:3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이 양동근을 죽인 범인으로 안승균을 의심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7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가 배정태(양동근)를 죽인 범인으로 고재영(안승균)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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