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힘차게 건강한 월요일 되세요~ 검진 받으러 고고~ 같은 옷 같은 포즈 ~ 맛점 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만삭의 배를 소중히 안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진 잘 받으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순산 기원합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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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