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구혜선의 청량한 비주얼과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4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진산갤러리에서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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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