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흰 이불을 덮고 얼굴을 살짝 내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돋보이는 조이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조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심쿵 미소부터 눈빛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게 바로 청순 매력인가요?", "진짜 너무 예쁘다", "누워서도 예쁘면 반칙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개인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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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