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20 12: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 유명 배우 닉 코더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닉 코더로 아내 어맨다 클루츠는 SNS를 통해 닉 코더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오른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닉 코더로는 지난 1일 폐렴 증상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병원에 입원했고, 코로나19 세 번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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