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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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윌리엄, 사랑스러운 근황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4 11:34 / 기사수정 2020.04.14 11:46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마스크는 잠시 손에 들고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낸 채로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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