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른 아침시간이었다고 저희 집 남자가 보내줬어요 #기 받으세요 #팔색조 #63빌딩 #난 왜 한 번도 못 본 거지 #자고 있었지 #저녁형 인간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남편이 찍은 63빌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택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뷰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은 2011년 전 정치인이자 현 교수인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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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