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김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JTBC '이태원클라쓰' 조이서 역을 소화할 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김다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고개를 움직이며 깜찍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흑발에 김다미의 새하얀 피부가 잘 어울렸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러블리한 분위기가 잔뜩 느껴졌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반가운 이서", "너무 귀여워요", "고개 움직이는 게 킬링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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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