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 Together Korea. 착한 소비 프로젝트. 단골 식당에 들러서 나중에 꼭 오겠다는 뜻으로 10만원 선결제 했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단골식당 앞에서 영수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