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Early Bird Team 의 채소 물주기 후, 이른 아침식사. 다을이 누텔라 뚜껑으로 얼굴 만들기 뚝딱 했네^^ 기여워. 나머지 범소 두 멤버는 꿀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소탈한 매력을 뽐내며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다을 역시 스스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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