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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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핑크 구두로 봄 분위기 만끽…"부은 내 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0 12:04 / 기사수정 2020.04.10 12:0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을 느끼고 싶어서. Feat. 부은 내 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사진을 통해 분홍색 구두를 신은 자신의 발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중인 서효림이 코로나19를 걱정해 외출을 하는 대신 꽃 장식이 달린 구두를 신고 봄 분위기를 느끼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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