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나일론 코리아 5월호 화보 촬영 중 산뜻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9일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일로니아들에게 보내온 김요한의 스윗한 인사를 전달해요. 오늘의 따뜻한 봄 햇살만큼이나, 확실하게 기분 좋아질 것이 분명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일론 코리아 5월호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은 청재킷에 새하얀 저지를 입고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요한은 이마를 살짝 드러내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미모를 발산했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김요한은 "안녕하세요. 김요한입니다. 밖에 햇살이 이렇게 따뜻한거 보니까 완전히 봄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나일론 5월호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아이템을 쓰면서 롤러도 타고 이렇게 촬영하고 있다. 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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