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솔로 달수빈(수빈)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다이브'(DIV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지난 3월 22일 서울 성수동 딥그랑블루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수빈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달수빈의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다이브'(DIVE)가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싱어송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노래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게 모두가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위로와 휴머니즘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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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