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10 00:15 / 기사수정 2022.04.16 18:16
수빈은 '다이브'에 대해 "끊임없는 좌절감에 무너지고 포기하려는 모습을 입수하는 장면에 비유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그 속에서도 치열하고 끈질기게 살기를 바란다는 무의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 자체가 삶이라고 보고 있는 저는, 저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잠시나마 제 노래를 듣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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