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9 22:2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서지훈이 신예은에게 김명수를 조심하라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11회에서는 이재선(서지훈 분)이 김솔아(신예은)에게 홍조(김명수)를 조심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선은 홍조의 정체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진짜 방국봉(연제형)이 나타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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