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58
연예

MBC 측 "'그 남자의 기억법', 15일 총선 방송으로 결방"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4.09 18:0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15일 방송이 총선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9일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15일 방송분 결방 소식을 알렸다. 16일 방송은 기존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으 ㄹ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다음은 MBC 공식입장 전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결방 안내 드립니다.

4월 15일(수) 총선 방송으로 인해 <그 남자의 기억법>은 결방 예정입니다. 4월 16일(목)은 기존대로 1회분 방송 됩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