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스튜디오 5층에 오시면 제가 커피를 내려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화이트룩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효민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커피잔을 든 효민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라이프타임채널 예능프로그램 '뷰티타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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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