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푸른 재킷에 흰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봄에 맞춰 밝은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설현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보조개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너무 예쁜 것 아니냐", "기럭지 대박"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나의 나라'에 출연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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