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7 21:1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과 남지현이 김하경의 화재사고를 막지 못하고 망연자실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1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이 소혜인(김하경)의 화재사고를 막지 못하고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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